[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서울 지하철3, 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 남측에 진흥로 진입도로가 신설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대조동 15-131번지 일대 도시계획시설(도로) 및 공공공지를 결정하는 불광 지구단위계획을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폭 6m, 길이 17m의 차량진출입로가 생기고 그 주변에 보행공간 용도의 53㎡ 규모의 공공공지가 신설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구역 내부에서 진흥로로 진출할 수 있는 도로를 신설함으로써 불광역 남측 지역 내부의 차량 정체 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는 그밖에 종로구 숭인동 1150번지 일대 11만여㎡ 숭인2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광진구 중곡동 화양변전소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결정안, 마포 동교동(2302㎡)과 중구 북창동(2538㎡) 및 중구 명동(968㎡) 부지에 지을 관광호텔 용적률 완화 안건이 올랐으나 통과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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