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에 김화진 전 전남도당위원장이 선출됐다.
20일 국민의힘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남도당은 지난 18∼19일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화진 전 도당위원장이 고영호 전 여수갑 당협위원장을 누르고 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22번이었던 김 전 위원장은 오는 24일 중앙당 비대위 승인 절차를 거쳐 임기(1년)가 시작된다.
김 전 위원장은 "당원들께서 다시 한번 저에게 기회를 주신 것은 오직 전남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헌신하라는 명령일 것"이라며 "화합의 전남도당을 최우선으로 하고 전남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일념으로 전남이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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