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하 소설가의 특강으로 만나는 장르소설의 모든 것”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오는 8월 7일부터 한달간‘4주완성 장르소설’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장르 소설과 창작법에 관심 있는 일반 군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짧은 이야기 소설의 특징을 이해하고, 콘텐츠에서 글감 찾기, 캐릭터와 딜레마의 관계, 퇴고를 통한 반전 만들기 등 장르 소설 창작의 핵심을 짚어내는 내실있는 강좌로 구성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땅끝순례문학관(☎061-530-5127)으로 전화접수 하면 된다.
강좌를 맡은 김동하 소설가는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운석사냥꾼????, ????독대????, ????피아노가 울리면????, ????달고나 여행사???? 등 다양한 장르소설을 발표하며 탄탄한 서사구조로 인정받는 젊은 소설가다.
최근에는 판타지와 미스터리의 경계를 오묘하게 넘나들며 동화처럼 아름다우면서도 흡입력 강한 서사를 자랑하는 ????그림자가 사라진 정오????를 발간하여 문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민들께서 다양한 문학 장르를 향유 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한 문학 프로그램으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km9971@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