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경기 파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한밤중 가족들이 잠든 가운데 불이 나자 강아지가 짖어 가족들을 대피하게 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5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단독주택과 창고 건물에 불이 났다.
당시 가족들은 집 안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였는데, 강아지가 짖고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고 한다.
이에 가족 중 한 명이 깨 밖으로 나와보니 집 뒤쪽 창고에 불이 붙어 있었다. 그는 재빨리 119에 신고하고 가족, 강아지와 함께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8대 등을 동원해 약 3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주택과 창고 건물 일부와 내부 보관 중이던 가전 등 집기류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