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닷새간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전날 폐막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포함해 10여 개국과 양자 정상회담을 했다.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 정상회의와 퍼블릭포럼 기조연설도 소화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북핵 억제와 대응을 위해 미국 핵 자산을 전시·평시를 막론하고 한반도 임무에 배정할 것을 처음 문서로 확약 받았다.
윤 대통령은 나토정상회의에 앞서 하와이를 찾아 한미동맹의 상징 격인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평양국립묘지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경제 협력 강화에 강력한 경고음을 내고 동맹·우방과 국제 연대를 통해 러시아와 북한 등의 무모한 도발을 분쇄할 것임을 강조했다.
kimstar@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