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까지 30일간 운영
…초등학생 이하 무료 이용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가 최근 동구 광주천변에 물놀이장을 개장한 데 이어 북구 광주시민의 숲에도 ‘도심 속 물놀이장’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어린이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광주시민의 숲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지난 20일 개장, 8월 18일까지 30일 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친구들이 물놀이 활동으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이 확대 운영된다. 이틀간은 비장애인의 이용이 제한된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하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062-613-6467)로 문의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환경을 위해 대청소·시설물 점검 등으로 휴장하고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이다. 물놀이 시설로는 돌고래와 잠수함 모양의 대형 놀이기구를 비롯해 125m의 흐르는 물을 따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100% 수돗물이며,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광주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광주시민의 숲은 아름드리 나무숲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와 운영을 세심히 살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