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은 "그동안 정치적 논란으로 주춤거리며 시행하지 못한 박정희의 산업화 정신 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2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아직도 반대파가 있기는 하지만, 박정희 기념사업은 정치적 논란을 떠나 대구가 해야할 최소한의 기념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연말까지 동대구역 광장을 박정희 광장으로 바꾸고, 그곳에 동상도 세울 것"이라며 "내년말까지는 박정희 공원도 열고, 그곳에도 동상을 세울 것"이라고 했다.
홍 시장은 "대구에는 3대 정신이 있다"며 "구한말 국채보상운동으로 구국운동의 출발이 된 구국운동 정신, 1960년 2월28일 자유당 독재에 최초로 항거한 2·28 자유정신, 1960년대 초 이 땅 근대화의 시발점인 섬유공업이 일어난 박정희의 산업화 정신"이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국채보상운동이나 2·28 자유정신을 기리는 시설이나 공원 등은 있었다"며 "(박정희 기념사업이 이뤄지면)대구의 근대 3대 정신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