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365억원대의 고급 저택을 매입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방 의장은 하이브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를 통해 ‘벨 에어 스트라델라’(BEL AIR STRADELLA, LLC)라는 회사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미국 소재의 이 회사는 부동산업을 업종으로 삼고 있다.
하이브는 이에 대해 “이번 공시 대상 대기업집단 지정에 따라 해당 법인에 대해서도 공시 의무가 발생, 실무상 단순 누락돼 정정 공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지분은 방 의장이 100% 보유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미국 부동산 전문 매체 더트는 방 의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부촌 벨 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자리 잡은 고급 저택을 2640만달러(약 365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방 의장은 음악 제작과 현지 음악 네트워크 확충을 목적으로 이 저택을 매입했다. 법인명 ‘벨 에어 스트라델라’는 저택이 위치한 지명이다.
she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