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우가격 상승으로 최근 한우 정액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018년 이후 한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우 가격 상승으로 사육농가에서 정액수요가 늘어 지난해 한우 정액 공급량이 190만 8000개로 1년전보다 13만1000개, 7.4% 증가했다.
이는 한우(600㎏) 산지가격이 2013년 502만원에서 지난해 539만원으로 오르면서 농가에서 사육두수를 늘리려고 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오는 4월이후 송아지도 증가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4월 이후 송아지가 증가세로 전환되면 2018년이후 한우 공급과잉이 우려된다”면서 “암소를 도태시키는 등 사전에 자율적인 수급조절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