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물 잔여물량 10년물로 조정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기획재정부는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결과 10년물 9826건, 20년물 2279건 등 총 1만2105건을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10년물 약 1761억원, 20년물 약 136억원 등 1897억원이다.
당초 발행한도는 10년물 1500억원, 20년물 500억원이었으나 10년물 초과 청약 상황 등을 고려해 기재부는 20년물의 잔여 물량을 10년물로 조정했다.
청약금액은 배정기준에 따라 10년물·20년물 청약자 모두에게 청약액 전액을 배정했다.
9월 개인투자용 국채의 청약 기간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다. 기재부는 판매현황과 수요를 고려해 9월 발행계획을 결정·발표할 예정이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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