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훼손·노후화로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을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정비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제보받아 신속히 정비하는 제도이다.
경기부동산포털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에 접속해 훼손·노후화 또는 없어진 시설물의 현장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처리 결과 등은 추후 제보자에게 문자로 안내한다.
현재 수원시 관내에는 도로명판 1만 2697개, 건물번호판 5만 1021개, 기초번호판 1680개, 국가지점번호판 91개 등 총 6만 5489개의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돼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주변에서 훼손된 시설물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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