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사진)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케어 기기 ‘스마트미러’를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스마트미러 인지운동 교실을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1층 인지건강센터에서 9~11월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작업치료사 지도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간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미러는 전신 거울 형태의 터치스크린 기기다.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 카메라, 압력센서로 이뤄진 워킹패드로 구성돼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스트레칭 등 다양한 동작을 따라할 수 있다. 구는 노년기에는 잘못된 자세가 고착돼 신체 변형이나 관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스마트미러는 그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