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사진)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케어 기기 ‘스마트미러’를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스마트미러 인지운동 교실을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1층 인지건강센터에서 9~11월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작업치료사 지도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간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미러는 전신 거울 형태의 터치스크린 기기다.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 카메라, 압력센서로 이뤄진 워킹패드로 구성돼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스트레칭 등 다양한 동작을 따라할 수 있다. 구는 노년기에는 잘못된 자세가 고착돼 신체 변형이나 관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스마트미러는 그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