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개 중소 파트너사에…평균 10일 앞당겨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롯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1만2000개 중소 파트너사에 1조5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롯데는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10일 앞당겼다. 대금 지급액은 작년보다 약 80% 많다. 참여 계열사는 롯데케미칼, 롯데이노베이트, 코리아세븐, 롯데건설 등 31개 사다.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경영난을 겪는 중소 파트너사와 어려움을 나누려는 차원이다.
롯데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해 명절 연휴 전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또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의 자금 흐름을 돕고 있다. 대기업 최초로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도 도입했다.
롯데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기간,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파트너사의 부담을 덜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했다.
kimstar@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