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분야 인재 양성 위해 민·관 협력
채용설명회도 개최…하반기 대규모 채용 의지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교육부와 특성화고·마이에스터고 졸업(예정) 기술 인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마이에스터고 학생들이 항공우주 산업 분야 맞춤형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KAI는 협약에 따라 항공우주 산업 관련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특성화고·마이에스터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 기회를 제공한다.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등 인재 양성 노하우도 시·도교육청 및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KAI가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주관하는 학술대회 및 경진대회를 적극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KAI는 협약식 후 전국 특성화고·마이에스터고 교원 및 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기술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채용 전반 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사장은 “뉴에어로스페이스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우주항공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항공우주 산업의 명장을 꿈꾸는 우수 기술 인재들이 앞으로 40여 년간 KAI에서 그 꿈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