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암살 시도 추정 총격 발생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을 겨냥한 두 번째 암살 시도로 추정되는 사건 발생 뒤 안전하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총격 사건 직후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내 인근에서 총격이 있었지만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기 전에 여러분에게 이 말을 하고 싶다: 난 안전하고 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것도 날 늦추지 못할 것이다”면서 “난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첫 번째 암살 시도 직후에도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트럼프 후보가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총격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선 캠프는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있은 뒤로 안전하다고 밝혔고,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도 그의 안전을 확인했다.
사법당국은 도주하던 용의자를 체포해 수사 중이다.
shindw@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