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00여 개의 행사로 꾸며진 ‘싱가포르 아트 위크 2015’가 17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올해가 세번째로, 올해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와 싱가포르 피나코테크 드 파리의 개관을 앞두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끈다.
이번 행사는 국립예술위원회, 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경제개발청이 공동 주관한다.
아트 위크는 블록버스터 아트 페어, 갤러리 및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전시회, 미술 산책, 대담 등이 100여개 행사로 구성되는 예술 잔치다.
특히 총 29개국 130개의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는 미술품 수집가 및 감정사라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행사로 꼽힌다. 프루덴셜 싱가포르 아이 전시(Prudential Singapore Eye Exhibition)는 싱가포르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로, 행사 중 총 62명의 싱가포르 현대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신간 서적이 출시된다. 또한 아시아 퍼시픽 브루어리 재단 싱가포르 예술대상은 아트 위크 기간 중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 예술위원회 부회장 폴 탄(Paul Tan)은 “싱가포르 아트 위크는 매해 싱가포르 문화 부문 행사의 개시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리“라면서 ”우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 전역에 예술이 살아있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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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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