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연고를 둔 축구단인 ‘알 나스르’와 24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넥센타이어의 중동 지역 내 스포츠 구단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랍어로 ‘승리’라는 뜻을 가진 알 나스르는 현재 UAE 1부 리그에 출전하고 있다. 1945년 창단돼 아랍에미리트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클럽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센타이어는 경기장 LED 및 전광판 광고, 로고 브랜딩 및 다양한 마케팅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넥센타이어의 아랍에미리트 현지 유통 파트너인 ‘알 사이디’와 공동으로 체결해 협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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