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오는 12월 동해선 철도 개통을 위한 시험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동해선 시험운행은 포항에서 강원도 동해까지 172.8㎞ 전철화사업 시행 구간으로 시험운행 열차는 KTX-이음, ITX-마음 등이 투입돼 운행중이다.
이번 시험운행을 통해 노선의 신호계열, 통신선로 설비, 주행 시험 등 모든 분야를 10월 말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동해선 열차의 운행시간과 정차역 등 세부적인 운행계획은 11월 중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열차는 우선 ITX-마음과 누리로가 운행될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
철도공단은 열차 수요 등을 분석한 후 2026년에는 KTX-이음을 투입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첫 철도 개통으로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관광 및 다양한 분야에서 울진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