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에르코스가 키움제6호스팩과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전날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합병가액은 9983원이고, 합병비율은 1대 0.2003498이다.
에르코스는 영유아식품 브랜드인 ‘루솔’을 보유한 특수 식품 제조 및 판매 전문 기업이다.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력과 자체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령친화식품과 대체식품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79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이다.
최근 5개년(2019~2023년) 연평균 성장률은 22.1%다.
에르코스 관계자는 “영유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제품군 확대에 주력해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고령친화식품 및 대체식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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