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은 조명찬 순환기내과 교수를 제13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2일 조 교수를 충북대학교병원 제13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조 신임 병원장은 이날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2018년 1월 21일까지로 3년간 충북대병원을 이끌게 된다.조 신임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충북대병원 순환기내과장, 진료지원부장,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보건의료연구원장,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국립보건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증연구회 정책이사,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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