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곡성군은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보건의료원 한의약건강증진실 내에 ‘금연 및 비만치료 도우미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건강상담 간호사가 대상자의 혈압, 혈당, 일산화탄소, 비만도를 측정해 기초자료를 제공해주면 한의사가 금연 이침, 비만 장침 시술 및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금연과 비만치료의 한의약적 접근으로 대상자의 요구에 보조적으로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곡성군 관계자는 “금연 및 비만치료를 원하는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아서 한의약적 접근으로 보조시술을 통해 대상자의 금연 및 비만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연중 상시운영으로 금단증상과 식욕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흡연과 비만으로 인한 2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해 대상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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