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컬투쇼’에 출연한 진구가 이정의 노래 ‘한숨만’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배우 진구와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진구는 ‘한숨만’을 언급하며 “이정이 천재라는 것을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
진구는 “이정의 ‘한숨만’이 진구 씨 실화를 담은 노래라고 하더라”는 청취자의 물음에 “원래 이정은 술을 못하는데 술을 한 잔 하자더라. 이정이 나와 술을 먹으면서 했던 얘기를 5분 안에 만들었다. 형의 사연이지만 상업적으로 팔아도 되겠느냐고 제안해서 곡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뮤지는 “유세윤씨와 내가 만드는 방식이랑 같다. ‘이태원 프리덤’도 테마를 잡고 30분안에 작업했던 곡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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