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의 폭풍눈물이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여군특집’에서 강예원은 바느질을 하던 중 보급품을 훼손해 벌점을 받았다.
이날 주기표 부착에 나선 강예원은 나쁜 시력 탓에 이미지도 포기하고 돋보기를 착용한 채 바느질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이 다 가도록 바늘구멍에 실조차 넣지 못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소대장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잘못된 위치에 주기표를 부착하거나 주기표를 찢어버리는 등 계속해서 실수를 저질렀다.
결국 소대장의 지적을 받았고, 강예원은 “이게 무슨 예능이야. 다큐지”라며 서러운 눈물을 쏟아냈다.
test1025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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