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커, 호주 사업가와 열애설 휩싸여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영화배우 올랜드 블룸(36)과 이혼을 발표한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30)가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일 커가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인 ‘크라운’의 제임스 패커(46)회장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블룸과 이혼을 발표한 후 제임스 패커와 연인 사이로 급발전했다.
패커 회장은 호주 3대 재벌로 재산이 77억 호주달러(한화 약 7조 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커 회장 역시 최근 가수겸 모델 출신인 두 번째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지난 9월 이혼한 경력이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블룸과 2010년 10월 결혼해 슬하에는 아들 플린 블룸(2)을 두고 있으며 지난 10월 이혼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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