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치열한 ‘호텔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서울 주요 지역에서 신축 중인 대형 건물 가운데 둘 중 하나는 호텔이라고 할 정도로 호텔 신축이 러시를 이루고, 기존 사무용 건물의 리모델링을 통한 호텔 개점도 활발합니다. 여기에 투어리스트호텔, 레지던스호텔 등 새로운 개념의 호텔이 등장하고 글로벌 호텔체인이 대거 진출하면서 한국 숙박산업과 숙박문화의 대변혁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호텔들은 시설및 서비스의 차별화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잡기에 총 나서고 있습니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2013년 대한민국 호텔전쟁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국내외 정상들이 애용하는 호텔, 하룻밤 숙박비가 1000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스위트룸 등 호텔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보입니다.
[위크엔드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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