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기업체 코퍼스트(대표 신진영)는 테라스 등 실외에서 편리하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히터’<사진>를 9일 선보였다.
탁자 일체형인 테이블 히터는 120도 간격의 근접센서(IR센서)가 내장돼 있어 히터 중심부에서 60∼70cm까지 사람이나 물체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메인 히터가 켜진다. 100cm 이상 멀어지면 5초 후 메인 히터는 꺼지고 보조 히터(소비전력 300w)만 작동해 테이블 공간을 따뜻하게 보온해준다.
또 테이블 기둥에 원형히터가 내장돼 빠른 난방이 가능하고, 불필요한 난방비를 절감하며 가스히터 대비 난방비용을 50% 이상 절감해 준다고 코퍼스트는 소개했다.
이밖에 무취, 무소음, 자동 전원차단 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가격은 37만원.
코퍼스트 관계자는 “먼저 하체에 열을 전달해 혈액순환을 돕고, 이어 몸 전체에 열을 전해줘 난방효율이 높다”며 “봄이나 가을은 물론 여름밤, 초겨울에 테라스나 통유리 입구 쪽의 난방이 취약한 공간에 유용하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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