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연저점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29분에 전 거래일 종가(1058.0원)보다 5.3원 내린 달러당 1052.7원까지 떨어졌다가 오전 10시 현재 이보다 소폭 오른 1054.1원에 거래됐다. 엔화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하락세를 지속, 오전 10시 현재 100엔당 1022.8원으로 1020원 하향 돌파가 곧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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