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이 대표 MMORPG '뮤 온라인'에 대형 업데이트 'Season9: 배틀코어'를 적용했다.

웹젠은 오늘(12월 10일),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 각각 1개의 통합전장서버 '배틀코어'를 추가하고 신규 대전 콘텐츠 및 사냥터, 상위 소켓 아이템 등을 적용하는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게임 내 최고레벨은 기존 730레벨에서 750레벨로 상향됐다.

통합전장서버 '배틀코어'에서는 기존 PvP콘텐츠인 '카오스캐슬 최강자전'과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로 추가 된 '시련의 광장 최강자전'이 같이 적용된다. 최후의 생존자 1인을 가리는 '카오스캐슬'과 달리 '시련의 광장 최강자전'에서는 제한된 시간 동안 등장하는 몬스터를 사냥해 더 많은 사냥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오늘(12월 10일) 열린 '배틀코어'서버에서는 내년 1월 중 시작 될 정식 토너먼트를 준비하면서 당분간 연습경기형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내년(2014년) 1월부터는 해당 서버에서 정식 온라인 토너먼트 대회가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케론' 대륙의 4번째 신규 사냥터인 '우르크산'도 첫 선을 보였다. 화산 지형으로 이뤄진 '우르크산'에서는 기존 사냥터 보다 더욱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사냥터 내 특정 지점을 연결하는 이동포털이 마련 돼 있어 더욱 빠르게 이동하고 사냥을 즐길 수 있다. '우르크산'에서는 고급 펜타그램 및 소켓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릭터가 별도의 공격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뮨' 등 3개의 '뮨'이 새로 추가 됐으며, '뮨' 장착 슬롯은 2개로 늘어났다. 또한, 최상급 소켓 아이템 '4차 스피어'도 적용 됐으며, 게임회원들의 요청을 반영해 PK 및 캐릭터 관련 기본 설정 등도 일부 변경했다.

웹젠의 정임호 사업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고레벨 회원들을 위한 신규 콘텐츠 추가 및 PvP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내년 시작되는 온라인 토너먼트 대회를 통해 더 가깝게 회원들을 만날 계획이다."라면서, "2014년의 게임운영 모토를 '친구'로 잡고 회원들의 건강한 게임 이용을 장려할 것이다. 가족 단위로 함께하는 이색 유저 간담회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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