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상암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 북카페 ‘산책 3호점’을 열었다. ‘산책’은 일반 북카페 기능과 더불어 취업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지역의 문화공간이자 일자리 인큐베이터로 자리 잡았다. 현재 상암동 창업복지관과 연남동 희망하우징에 각각 1, 2호점이 운영 중이다.
3호점(산학협력센터점) 역시 1, 2호점과 마찬가지로 마포구고용복지센터에 위탁하여 취업교육사업과 연계해 운영한다. 취ㆍ창업을 준비하는 바리스타 교육과정 수강생들은 마포구고용복지센터에서 이론수업을 수강하고 북카페에서 실전교육을 체험하는 인턴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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