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PC온라인게임 사업 및 모바일 게임 사업 일부를 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가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의 분할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는 NHN엔터테인먼트로 신설회사에 이전되는 분할대상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업부문을 영위하게된다.
분할신설회사는 엔에이치엔스튜디오629(모바일게임 포코팡, 우파루마운틴), 엔에이치엔블랙픽(PC온라인게임 에오스, 아스타, 풋볼데이, 야구9단, 위닝일레븐, 모바일게임 팀나인), 엔에이치엔픽셀큐브(모바일게임 피쉬아일랜드, LINE POP, LINE JELLY)이다.
분할기일은 2014년 2월 1일이다.
회사 측은 “급격하게 변하는 게임 시장의 변동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이번 분할신설회사들의 설립을 통해 경영 효율성 및 책임 경영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는 분할신설법인들을 중심으로 효율적 경영을 통한 사업 확장이 예상되며, 성장성 확보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기업과 주주가치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test1004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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