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 차량으로 CLA 클래스를 빼들었다. 콤팩트 4-도어 쿠페 모델 더 뉴 CLA 클래스는 지난 1월 북미국제오토쇼(NAIAS) 전야제 행사에서 프리뷰로 첫선을 보였으며, 아시아에서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CLA 클래스는 젊은 소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벤츠가 소형차 전략에 맞춰 개발한 차종이다. 신형 A클래스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2.2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 kgㆍm의 주행 성능에 최고속도는 230㎞/h이다. (CLA 220 CDI 모델 기준)

메르세데스-벤츠가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 차량으로 CLA 클래스를 빼들었다. 콤팩트 4-도어 쿠페 모델 더 뉴 CLA 클래스는 지난 1월 북미국제오토쇼(NAIAS) 전야제 행사에서 프리뷰로 첫선을 보였으며, 아시아에서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가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 차량으로 CLA 클래스를 빼들었다. 콤팩트 4-도어 쿠페 모델 더 뉴 CLA 클래스는 지난 1월 북미국제오토쇼(NAIAS) 전야제 행사에서 프리뷰로 첫선을 보였으며, 아시아에서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더 뉴 CLA 클래스는 매력적인 스포츠카의 비율과 4도어 쿠페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LED 주간 전조등과 방향지시등의 ‘플레어 효과(flare effect: 섬광효과)’는 젊고 생기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얼굴을 만들어낸다.

더 뉴 CLA 클래스는 디자인적인 면모뿐만 아니라 공기 흐름에도 심혈을 기울여 세계 최고 수준의 공기역학계수 0.22를 자랑한다. 이 수치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차량 중에서 수위의 기록이다. 또한 레이더 기반의 브레이킹 시스템(CPA) 등 첨단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CPA는 시속 7㎞ 이상 주행 시 장애물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위험 신호를 보내고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올리는 순간 정확히 필요한 만큼의 제동 압력을 작동시켜 충돌을 피하도록 돕는다.

2014년 1월 국내 출시 예정인 벤츠의 새로운 콤팩트카 모델인 더 뉴 CLA 클래스는 이미 출시된 A 클래스, B 클래스와 함께 벤츠의 고객을 젊은 층으로까지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