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는 PVC바닥재<사진> 제품 안전성 실험에서 국내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항목의 KC기준(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의 안전기준)을 통과했다.
23일 이 회사에 따르면,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PVC바닥재 품질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PVC장판ㆍ시트ㆍ타일 등 전 제품군이 표면코팅 두께, 프탈레이트 가소제 함유량, 인열강도 등 모든 실험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기업은 LG하우시스가 유일했다.
특히 온돌용 PVC시트의 표면코팅 두께 실험에서는 LG하우시스의 ‘소리잠’<사진>, ‘자연애’, ‘뉴청맥’ 등 모든 제품이 규제기준을 통과했다.
PVC바닥재의 표면코팅층은 프탈레이트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열에 의해 제품표면 위로 용출되는 것을 막아주고 오염물질로부터의 오염을 방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이밖에 PVC장판의 인열강도 실험에서는 LG하우시스 ‘하이펫트’ 등 2개 제품이 규제기준을 만족했다. 이번 PVC바닥재 실험은 PVC장판 4종과 PVC시트 11종, PVC타일 12종 등 총 27종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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