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이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설 명절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4일 수요 사장단 회의 브리핑에서 이 회장의 퇴원 가능성 등에 대해 “특별히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가족이 병원에서 명절을 함께 보낼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며 언급을 피했다.
이 회장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장기 입원으로 인해 수척해지거나 야위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사진상으로는 전혀 그런 모습이 관찰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1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일으켜 자택 근처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5월 11일 새벽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은 이 회장은 이후 삼성서울병원 VIP실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측은 지난해 11월 이 회장이 심장 기능을 포함한 신체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해 안정적인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하루 15∼19시간 깨어 있으면서 휠체어 운동을 포함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