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템셀(옛 알앤엘바이오)은 관계회사로 자본잠식 상태인 네이처셀에 대한 대여금 39억원을 출자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케이스템셀과 케이내츄럴은 각각 이사회를 열어 네이처셀에 대한 대여금 출자전환을 승인했다. 출자전환 대상은 케이스템셀이 보유하고 있던 채권 약 32억원과 신주인수권부사채 사채권 5억원, 케이내츄럴이 보유하고 있던 채권 약 2억원 등이다.
출자전환이 완료되면 현재 150억원 수준인 네이처셀의 자본금은 180억원 이상으로 높아지게 되며, 현재 최대주주인 케이내츄럴의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케이스템셀 관계자는 “신주의 발행가액은 650원으로 주식발행초과금이 발생하게 돼 현재 50% 이상인 자본잠식률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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