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현대해상은 지난 2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 광장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와 인성 발달을 돕는 신개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해상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와이즈웰니스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했다.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함께 달리며 체력 증진, 인내심, 바른 인성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여학생, 교사, 학부모 및 현대해상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명이 참여했고, 넥센 야구단 치어리더와 함께 하는 ‘몸풀기 체조’에 이어 평화의 광장과 하늘공원에서 ‘4.2195㎞ 코스 달리기’ 순서로 진행됐다.
코스를 완주한 학생들은 성취감 배양 차원에서 본인의 사진이 들어간 완주증을 지급했으며, 완주증 1장당 정해진 일정금액은 아프리카 학생 교육 프로그램에 기부된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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