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디지털대성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7억 원과 23억 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460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34% 증가한 수치다.
대성마이맥과 티치미, 비상에듀 3개 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이러닝 사업부의 매출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259억 원을 기록했다. 이러닝 사업부는 매 분기 급성장해 이번 3분기에는 전체 매출의 56%에 달하는 큰 비중을 차지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지속적인 실적 증가의 원인으로 고객층의 지속적인 확대와 세 개 사이트 간의 시너지로 인한 성장을 꼽았다.
김희선 대표는 “대성마이맥과 티치미, 비상에듀 각각의 브랜드 파워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강사와 콘텐츠 역시 입소문을 타면서 강사별 매출액도 크게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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