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올해의 영단어 404’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글로벌 랭귀지 모니터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영어단어는 인터넷 오류 메시지인 404”라고 보도했다.
404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검색 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HTTP 오류메시지와 함께 표시되는 코드번호다.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언어 조사기관 ‘글로벌 랭귀지 모니터’가 영어권 인구 18억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미디어에서 단어의 등장 빈도를 분석한 결과다.
두 번째로 많이 나온 단어는 ‘실패(fail)’로 인터넷 오류와 관련된 단어가 1,2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어 트위터에서 ‘#’를 붙여 주제를 표시하는 ‘해시태그(hashtag)’가 3위, 프란치스코 교황의 트위터 공식 계정(@Pontifex)이 4위를 차지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개인정보 수집 스캔들과 미국 정치권의 예산논란 관련 단어도 상위권에 올랐다.
올해의 영단어 404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의 영단어 404 , 반전이네” “올해의 영단어 404, 오류 관련 단어라니…재밌기도 하다” “올해의 영단어 404 , 이것 빼고 선정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