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지역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설립한 서초다산장학재단에서 오는 20일 대학생 50명에게 1인당 250만원씩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되는 대학생들은 지난 10월 장학생 신청서를 접수해 자녀 수, 서초구 거주기간, 재산ㆍ소득, 성적, 자원봉사 시간 등을 기준으로 하는 서류심사 및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민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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