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아사히주류는 20일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과 마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지원하는 ‘3.6kg의 희망 에너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송파노인복지센터와 함께 ‘내 고장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봉사활동으로, ‘3.6kg’이란 연탄 한 장의 무게를 뜻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롯데아사히주류 본사 전직원이 총 44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일부 가정에는 도배ㆍ장판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하는 등 독거노인분들의 월동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롯데아사히주류와 롯데그룹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연말 취약계층의 월동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나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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