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애완용 강아지의 안락사를 부탁하는 쪽지를 담은 강아지 박스가 SNS 상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동물 카페 이용자가 “이 개의 주인을 찾습니다. 반드시 동물유기죄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으로 번지고 있는 것. 사진 속에는 애완견이 담긴 박스 안에 “안락사를 부탁합니다” 라는 쪽지가 담겨 있다.
이 카페 이용자는 “용인의 모 동물병원 앞에 CCTV를 피해 사각지대에 저 강아지를 버리고 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개의 주인을 아시는 분은 제보해 주세요. 이 사진을 많이 퍼트려 주세요”라며 “일대의 CCTV를 다 뒤져서라도 저 인간을 반드시 찾아내야겠다”고 말했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 17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소개된 후 300여 개의 비난 댓글이 달렸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