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김관진 국방장관은 20일 북한의 핵 능력과 관련해 ”우라늄을 이용해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국방장관이 북한의 우라늄 핵 능력에 대한 구체적 평가를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김 장관은 북측의 영변 원자로에 대해서도 ”현재 시험가동을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본격 가동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의 핵무기 추구 목적에 대해서는 ”대외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와 핵보유국 지위 확보, 내부 체제유지, 핵위협을 통한 대남 주도권 장악 등의 목적이 있다“고 평가했다.
kyho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