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3일 호주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 남부 해안 인근에서 마귀상어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별칭이 ‘살아있는 화석’인 호주 마귀상어는 1억2500만 년 전 지구상에 존재했던 마귀상어과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종이다.
이번에 잡힌 호주 마귀상어는 몸길이가 1.2m로 태어난 지 2~3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호주 마귀상어는 몸길이가 3~4m까지 자라고 주로 1200m 심해에서 서식한다. 목격된 사례 또한 거의 없다.
마귀상어를 처음 접한 누리꾼은 그 괴상한 모습에 ‘해저의 고블린(잉글랜드의 신화에서 추한 난쟁이의 모습을 한 심술궂은 정령)’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획된 호주 마귀상어는 시드니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test1025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