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환자를 위한 치료인가’에 따른 치료효율성을 살펴보게 하는 ‘아토피 치료보장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아토피 치료보장제’는 해당 의료기관에서 아토피 치료를 보장해주고 치료가 되지 않았을 경우 부담했던 치료비를 전액 환불해주는 제도이다. 국내 면역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 중 유병율 1위 아토피. 만 6세까지의 유아아토피, 만 15세까지의 소아아토피, 성인아토피 등, 전체 연령층에 분포하고 있는 범국가적 문제인 아토피는 피부질환이라는 외적 문제 만이 아닌 심리적 질환으로도 다뤄지고 있다.

아토피 치료효과가 부진할 시 단순히 치료비를 환불해 주기 위함이 아닌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 질환의 치료율을 높이는데 의미를 두고 있는 청뇌한의원의 ‘아토피 치료보장제’는 환자를 위한, 질환 치료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어 아토피환자들에게 주목되고 있다.

이 제도는 장기간 아토피로 고생하면서 치료를 받았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많은 돈만 쓰게 되어 심리적인 악순환은 물론 아토피치료에 대한 신뢰를 잃은 환자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말 그대로 아토피를 치료하는 데에 목적을 둔 제도라 볼 수 있어 환자들의 심리적인 부담감을 낮추고 환자들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높은 치료율을 기록하고 있다.

청뇌한의원 안광무 원장은 “아토피 치료보장제는 난치성 아토피 질환을 이겨내기 위한 환자들의 힘겨운 걸음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환자들의 질환 호전을 목적으로 두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환자들에게도 단순히 치료비 환불이 아닌 치료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하며, 아토피 치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관련 의료업계에서 아토피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난치질환으로 인식되고 있고, 치료가 되지 않아 실망하는 환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제도가 아토피환자들이 치료에 대한 신뢰와 적극적인 치료동기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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