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대표 주우식)는 전주공장에서 12개 주요 협력회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전주페이퍼는 ▷구매대금 현금지급 및 결제일 단축 ▷필요자금 지원 ▷협력회사의 경영ㆍ기술 지원 ▷협력회사의 구매만족도 조사를 통한 구매부서 경쟁력 평가 ▷상생협력위원회 설치 및 분기별 위원회 개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페이퍼는 기존에도 협력사들과 주기적인 모임을 갖고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구매대금 현금결제, 운영자금 지원 등의 협력회사 지원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주우식 전주페이퍼 사장은 “최근의 경영환경은 개별 기업의 경쟁력보다 산업생태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협력사와 동반자관계를 구축해 더 입체적인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성장기회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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