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옥시레킷벤키저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한국성교육연구소에 듀렉스 콘돔 5000개를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옥시레킷벤키저의 아준 푸카야스타 마케팅 상무는 “에이즈는 전 인류가 힘을 합쳐 반드시 퇴치해야 할 질환으로, 전세계 1위 콘돔 브랜드인 듀렉스가 에이즈 예방에 함께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한국 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바람직한 성문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듀렉스는 지난 19일부터 한국성교육연구소와 함께 ‘Someone Like M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나와 같은 고민(생각)을 가진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의미의 이 캠페인인 듀렉스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urexsouthkr)에서 다양한 국가의 젊은이들의 성(性)에 대한 솔직한 경험과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다.
한국성교육연구소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성교육을 진행하는 국내 첫 전(全) 생애 성교육센터로, 이번에 기부된 듀렉스 콘돔은 한국성교육연구소가 진행하는 성교육 참가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듀렉스는 공중보건 증진과 건강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콘돔을 기부할 예정이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