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학교 복학생에 대한 편견을 조사한 결과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4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복학생에게 갖는 편견의 종류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복학 경험자와 비경험자가 꼽은 복학생 편견 1위가 다르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실제 복학 경험자들은 복학생 편견 1위로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를 많이 할 것 같다’(27.2%)를 꼽았다. 이어 ‘어린 후배보다 전공지식이 많을 것이다’(26.6%)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복학 경험이 없는 이들이 꼽은 편견 1위는 바로 ‘신입생들만 보면 따라다닐 것 같다’(14.5%)는 것이었다.
한편 복학생들은 ‘복학생의 가장 힘든 점’ 1위로 ‘동기들이 없어 외롭다’는 답변을 꼽았고, 그밖에 ‘학점, 스펙 관리에 집중해야 하는 것’과 ‘후배들보다 더 앞서가야 한다는 강박관념 드는 것’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복학생 편견 1위에 누리꾼들은 “복학생 편견 1위, 복학생 입장에서는 억울하겠네”, “복학생 편견 1위, 모든 복학생들이 여자후배들에게 들이댈 생각만 하는 건 아닌데…”, “복학생 편견 1위, 이런 편견 좋지 않은데”, “복학생 편견 1위, 정신차리고 공부해야하는데 쉽지 않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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