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척추동물의 4억년 전 얼굴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과학원 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운남성 화석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분석한 이 화석은 ‘완벽한 턱’이라는 뜻을 지닌 ‘엔테로그나투스(Entelognathus)’로 약 4억 1900만년 전에 생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날의 상어와 닮은 ‘엔테로그나투’는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턱뼈와 척추를 가진 원시 화석어류다.
이 화석은 앞으로 인류를 포함한 척추동물이 언제 어떻게 ’얼굴‘을 갖게 됐는지 밝혀낼 단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과학원 민 추 교수는 “턱과 얼굴의 발달은 척추동물 진화에 있어 중요한 단계” 라며 “인간의 턱과 물고기의 턱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어 그 점에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화석”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논문에 논평을 올린 영국 옥스퍼드 대학 매트 프리드먼 교수는 “기존 화석과 다르게 이 화석은 현생 척추동물과 같은 세 뼈로 이루어진 특징적인 턱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4억 년 전 얼굴을 접한 누리꾼들은 "4억 년 전 얼굴, 흥미롭다" "4억 년 전 얼굴, 얼굴도 진화를 거듭했구나" 4억 년 전 얼굴 , 4억 1900만년전이라니 감조차 안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