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하반기 제약업계 최대 규모의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올해 하반기 해외 및 국내 영업,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 150여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18일까지 지원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국내외 영업분야는 특히 임상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한 근거중심 영업ㆍ마케팅을 지원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을 주도해 나갈 전문의, 의대 졸업생 등 의사 출신 지원자들을 적극 모집한다. 약사 출신 지원자는 전 부문에 걸쳐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8일까지 한미약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갈 창의와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들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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