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전국의 공무원들이 모여 정보화 역량을 겨루는 ‘제20회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가 10일 정보화교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지난 4~7월 중 중앙행정기관ㆍ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자체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전국 103개 기관 대표 394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정보화 종합지식, 정보화 정책역량, IT 릴레이 퀴즈 3개 분야에 걸쳐 치러졌다. 정보화 종합지식 분야는 전자정부 정책과 IT 관련 지식ㆍ활용능력을 평가했다. 정보화 정책역량 분야는 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에 대해, IT 퀴즈 분야는 정보화 기초상식ㆍ정책ㆍ최신 경향 등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정보화에 관한 단순 지식보다는 정부3.0 등 ‘정보화 정책역량 분야’의 비중을 높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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