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운대’를 연출하고 ‘스파이’를 제작한 윤제균 감독(사진 왼쪽)이 태국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윤제균 감독은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행사의 일환으로 태국 상무부가 지난 8일 주최한 ‘태국의 밤’에서 한국-태국 수교 55주년을 기념, 양국의 영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7급 공무원’의 김정환 프로듀서, 태국 영화인 소롯 수쿰과 함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한국영화인이 태국 정부와 왕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은 윤 감독과 김정환 프로듀서가 처음이다. ‘해운대’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윤 감독은 지난 9월 개봉된 ‘스파이’의 제작을 맡아 전 촬영 분량의 3분의1 가량을 태국에서 찍었다. 차기작도 태국 로케이션을 계획 중이다. 우본랏라차깐야 공주는 이날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양국 젊은 영화인들을 격려하고, 지난해 총 636편의 외국영화가 태국에서 촬영됐다고 공개했다. ‘태국의 밤’은 태국의 영화프로모션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매년 열리고 있다.
이형석 기자/suk@heraldcorp.com
[사진제공=한태교류센터(KTCC)]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